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십자군 이야기 (문단 편집) === 평가 === 십자군을 바라보는 시각이 '''김태권의 만화와 제목은 같은데 시각은 정 반대'''다, 시오노의 책은 친서구, 반동로마[* 시오노는 [[로마인 이야기]]에서도 반동로민+반기독교 사관을 피력했다.] 쪽에 상당히 편향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사를 다루는 주제에 고증 오류도 상당하며 제멋대로인 추측은 로마인 이야기에서 크게 달라진 바가 없다. 역사서로는 불쏘시개니까 그대로 믿어서는 안된다. 보려면 재미로나 보자. 고증 오류는 꽤 많지만 대표적인 것이 [[시오노 나나미]] 항목에 적혀 있으니 참고. 그예로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에서 보에몽은 난폭한 찌질이인데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시오노의 집필 성향에 따라, 십자군 이야기는 황제의 요구도 쿨하게 넘어가는 대인배로 묘사된다. 또한 비열한 찌질이로 나오는 탕크레드는 그야말로 시오노의 십자군 이야기에서는 완벽한 인품의 기사로 서술한다.~~지쟈스~~ --그리고 레몽은...-- 몽골의 등장을 설명할 때 지도에서 한반도가 몽골의 영토에 포함되게 그려졌는데, 다른 나라들 역시 몽골 제국의 영토를 그릴 때 [[고려]]도 포함시킨다. 칸국에 조공을 바쳤던 [[러시아]] 공국들 역시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일종의 식민지나 속령, 괴뢰국으로 보는 듯 하다. 사실 한국에서 고려사에 대한 학계의 동향을 보면 90년대 이전까지는 '고려가 몽골의 식민지였다니 그게 무슨 소리임...?!!' 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식민지...라고...볼 수 있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 정도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